화이자 어느나라 (Pfizer) 코로나19 백신 개발사







독일의 제약사인 바이오엔테크(BIONTECH)와 합작하여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한 화이자에 대해 알아볼게요. 


화이자(Pfizer)은 1840년경에 독일계 미국인인 이민자 찰스 파이저와 팔스 에르하루트가 "찰스 파이저 & company"를 설립한 것이 시초가 되는데요.



처음에는 구충제와 구연산으로 성공한 기업입니다.


후에 페니실린에 발효기술을 도입하고 스트렙토마이신, 테라마이신, 비브라마이신을 개발함과 동시에 농약에서 약품까지 전범위의 약품사업을 하게 됩니다.



한국에서도 1969년에 한국화이자가 설립되었고 일본에서도 화이자 다나베를 세운바가있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이 화이자(Pfizer)가 어느나라인제 많이 궁금해 하시는데요. 화이자는 미국의 대형 제약회사이며 한국에서도 한국법인 한국화이자가 있습니다.



2020년 11월 세계최초로 코로나 19를 90%이상 예방할 수 있는 백신을 개발했으며 앞으로의 어떤 신약을 개발할지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제약회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