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엄마 돌아올까 미스터트롯 할아버지







정동원(나이:13세) 엄마 미스터트롯 할아버지 아빠 알아볼게요. 미스터 트롯에 역대급 트로트 신동 정동원이 출전했는데요.


정동원은 아기때 부터 상자와 양은냄비를 가지고 계속 두드렸다고 하는데요. 이 대목에서 정동원은 정말 음악에 타고난것이 아닌가 하는생각이 드네요. 드럼은 할아버지가 싼걸 사줬더니 6개월동안 너무 열심히 쳐서 다 닳아 버렸다고 합니다.


색소폰은 2달을 배우고 유튜브보며 연습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수준급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동원이는 아주 어렷을 적부터 할아버지와 함께 KBS가요무대를 즐겨봤는데요. KBS전국 노래자랑에서 우수상까지 받은 이력이 있습니다.


△정동원이 3살때 엄마와 아빠는 이혼△동원이 아기때 사진


정동원 엄마 아빠는 정동원이 3살때 이혼을 했는데요. 동원이와 동생 동현이의 양육권은 아빠인 정용주씨(나이:41세)에게 있으며 


▲동원이 아빠▲동원이 아빠 정용주씨(41)


정동원은 부모가 이혼후 한동안 말을꺼려하고 사람을 만나고싶지 않았다고 하는것을 보아 정동원 엄마는 아들 둘과의 교류가 없었다는것을 짐작할 수가 있겠네요. 


13년간 엄마와 정동원은 교류가 없었으니 동원이가 잘된다고 엄마가 이제서야 찾아온다면 대중들에게 많은 욕을 먹겠지요. 동원이가 쉽게 받아줄것 같지도 않고 말이죠.



정동원의 트로트실력은 엄마의 부재로인한 한이 토대가 됐던것 같은데요. 정동원은 노래하나하나의 뜻과 사연을 잘 이해하는 성숙한 아이였습니다.


동원이의 아빠인 정용주씨는 아이들을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맡기고 부산에서 사업을 했다고 하는데요.




동원이 할아버지(나이:65세)가 폐암 말기판정을 받으면서 사업을 접고 내려와 가족과 같이 여인숙과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