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전 교수 남편 나이 프로필 고향
김민전 교수(나이:1965년생)는 2012년 대선 당시 안철수 캠프에 참여하며 세상에 알려졌다.
김민전교수는 그 당시 안철수의 멘토로 통했는데 세월호참사가 안철수의 복이라는 망언을 해서 네티즌들 뿐만아니라 세월호 당사자들에게 미움과 원성을 샀다.
이명박에게 나경원이 있다면 안철수에겐 김민전이 있다는 말이 딱 적절한 비유로 보이며 그만큼 여론은 김민전교수에 대해 좋지않은 시선이다.
김민전교수는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이며 정치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김민전의 남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고향은 부산광역시이다.
김민전 교수 프로필
학력
서울대학교 외교학과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미국 아이오와대학교 정치학 박사
경력
1999년~2001년 : 국회사무처 연수국 교수
1995년~1999년 : 국회사무처 법제예산실 정책조사관
2001년~현재 : 경희대학교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정치과정, 정치 커뮤니케이션)
2003년 : 범국민정치개혁협의회 위원
2008년~현재 : 경희대학교 신문방송국 부국장(대학주보 부주간)
2012년~현재 : 경희대학교 취업진로지원처장
2012년 : 국회입법조사처 자문위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문위원, 한국의회발전연구회 이사, 한국평론학회 이사, 한국정당학회 부회장
방송 활동
2002년 : KBS 《추적 60분》
2003년 : 문화방송 《100분 토론》
2015년: 연합뉴스TV 《김민전 박상헌의 정정당당》 진행[5]
2006년 4월 4일 ~ 2008년 2월 24일 : EBS《현장! 교육》
2018년 9월 11일 ~ 현재 : 《2시 뉴스외전》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