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더블로 가 곽철용 명대사 타짜1 대사모음







묻고 더블로 가!('묶고 더블로 가'가 옳은 표현이라는 게 학계의 정설)

요즘 곽철용 전성시대인데요. 김응수씨가 연기한 타짜 1 곽철용의 명대사와 대사 모음을 알아볼게요.

영상 컷과 매치되게 배치했습니다.

 

 

 

어이 젊은 친구, 신사답게 행동해 . 보름 후에 다시 와.

(박무석이 고니에게 6연승을 한후 주머니에 손이 들어가는 걸 고니가 캐치해서 6경기 판돈을 다 가져가면서 고니가 박무석을 줘팰때 곽철용이 나가면서 하는 말)

 

 

 

나 깡패 아니다. 나도 적금 붓고 보험 들고 살고 그런다.

(용해가 우리 회장님이 이상한 두 놈에게 상처를 받으셨다 말에 화란이 요즘엔 깡패도 상처를 받냐는 말에 답하는 곽철용)

 

 

화란아, 나도 순정이 있다. 네가 이런 식으로 내 순정을 짓밟으면 마 그때는 깡패가 되는 거야! 내가 널 깡패처럼 납치라도 하랴? 앉아!

(화란이가 술 갖고 온다고 하며 자리를 뜨려고 하자 곽철용이 하는 말)

 

 

 

 

여기서 잠깐 유해진의 킬링벌스를 안짚고 넘어갈 수 없죠

곽철용 저X끼는 아주 그 유명한 아주 그 뭐라그럴까 씨-씹X끼?

(ㅋㅋㅋ개인적으로 타짜에서 제일좋아하는 대사중 하나임-유해진 타짜 명대사)

 

 

명대사 of 명대사 - 묻고 더블로 가(묶고 더블로 가)

 

(고니가 사구 파투가 나서 - 제가 사구 파툰데.. 이거 돈 다시 빼시겠어요? 아님 묶고 더블로 가시겠어요?라는 말에 곽철용이 하는 말)

 

 

이 안에 배신자가 있다. 이게 내 결론이야

(박무석이 고니와 짜고 커피, 카메라 등 모든 트릭을 무효로 만들자 볼링장 뒤에서 뚜까 패기 전에 하는 말)

 

 

또지면 넌 변사체가 된다

(곽철용이 박무석에게 너 고니 이길수 있지? 라고 말하며 하는말)

 

 

내가 달건이 생활을 열일곱에 시작했다. 그 나이 때 달건이 시작한 놈이 백 명이라 치면은 지금 나만큼 사는 놈은 나 혼자 뿐이야. 나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 잘난 놈 제치고 못난 놈 보내고. 안경 재비같이 배신하는 새 X들 다 죽였다. 고니야? 담배 하나 찔러봐라

(고니가 광렬이 형은 어떻게 하실 겁니까? 라고 하는 말에 곽철용의 허세)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이 X 끼야?

(스케이트보드로 고니를 찔렀던 청년이 곽철용에게 회장님 올림픽대로가 막힐 것 같습니다.라고 하는 말에 곽철용의 대답)

 

이상 김응수 씨가 연기한 타짜 곽철용 명대사 였구요. 요즘 강제전성기를 맞아 떡상하는 김응수씨 요즘 CF 요청에 전화가 불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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