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교수 나이 프로필







조국(54) 법무장관 후보자의 아내인 정경심 교수의 나이는 남편보다 3살 많은 57세입니다. 정경심씨는 조국보다 서울대 1년 선배이며 81학번입니다.


조국과 정경심 교수는 서울대 영문학과 재학 중에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합니다. 정경심 교수는 조국의 첫사랑이라고 하며, 정경심 교수가 먼저 조국에게 대쉬를 했다고 합니다.


정경심 교수 나이


정경심씨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서 

학사를 1985년에 취득했고 석사는 1988년에 취득했습니다.

그 후 1997년 영국 요크대 MPhil 수료후 

2007년 애버딘대에서 박사를 받았습니다.




그 후 정경심 교수는 2011년 7월 영주에 있는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로 임용됐습니다. 

현재는 그녀의 시어머니가 이사장인 

웅동학원 이사로 올라 있습니다.









정경심 교수 집안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알려진 바 없으나 

조국 후보만큼 좋은 것으로만 

추측되고 있습니다.


정경심 교수 재산이 강원도 임야, 예금, 

상가, 자동차 등 총 38억을 넘는다고 합니다. 

정경심 교수의 자녀로는 

아들 조원과 딸 조민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