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송 불륜 윤지영 아나운서 남편 이정욱 이게 루머라고?
남녀관계는 당사자 이외에는 아무도 모른다는 게 학계 정설입니다. 프리로 전향한 윤지영 전 아나운서(46세)가 남편 이정욱(46세)(영화사 배 대표)와 신나송(34세)이 불륜 사이라고 위자료 소송을 제기했는데요. 이정욱 대표의 핸드폰에서 나송프로님이라고 저장해놓은 여성과 누가 봐도 불륜임을 암시하는 문자들을 발견했으며 신나송 프로의 아파트 주차장과 집 비밀번호도 서로 공유했다고 합니다. 신나송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윤지영 아나운서는 이를 알고도 가정을 지키고 싶은 마음에 수차례 경고를 했다고 합니다. 한 예로 신나송 프로의 아파트에 주차된 남편의 차를 스마트폰으로 찍어 신나송에게 보내며 '헤어져라' 부탁하자 신나송은 '이정욱 대표가 유부남인 줄 몰랐다'라고 하면서 만나지 않겠다고 했고 이정욱 대표 또한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