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장지연 임신 어떡하냐
김건모씨는 1968년생으로 올해 53세가 되었습니다. 장지연씨는 1981년생으로 올해 40세가 되었습니다.김건모씨와 장지연씨는 소개로 만나긴 했지만 피아노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어서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먼길을 돌고 돌아 온만큼 빠르게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하지만 올해가 두 사람에게는 정말 힘든 고난의 한해가 되고 말았네요. 장지연씨는 진심으로 김건모씨를 보듬고 사랑해주고싶은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했기 때문에 나이도 어리지 않고 빨리 결혼하고 임신을 해서 노산을 막고 싶었을 것입니다. 장지연씨에게 마음을 연 김건모씨도 결혼이라는 걸 하자고 했을때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어머니에게 더 늦지않게 손주를 안겨드려야 하기에 임신을 당장이라도 기다렸던 상황이구요. 그래서 결혼을 서둘러서 추운 1월에 하려고 했을 것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