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6기 결혼 정숙 영식 신혼집 mbti 성격 직업 월급

일대일 데이트 때 정숙 씨가 먼저 월급을 물어본 이유는 저축과 투자에 관심이 많아서 결혼 후에 대한 계획을 세우기 위해 물어보았다고 합니다.

그만큼 호감이 엄청나게 컸다는 뜻인 것 같은데요. 그에 답해준 영식 씨도 어차피 나중에 결혼할 사람이라면 솔직하게 오픈하는 게 좋다고 생각했다네요.

정숙님이 대구에 청약당첨되어 12월 입주하는 집을 마련헤둔게 있어서 거기서 신혼살림을 시작한다고 하네요. 참 야무진 신붓감이네요.

 

 

귀엽고 솔직한 정숙을 좋아하지 않을 남자가 있을까 싶네요. 정말 첫인상 때부터 스파크가 튀었던 게 맞나 봐요. 정말 서로 오픈마인드면 이렇게 빠르게 마음을 터놓고 가까워질 수 있네요.

정말 신기한 커플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숙은 자녀는 4명까지도 괜찮다고 하는데 영식은 최선을 다해 노력해보겠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두 명이 결혼했으니 두 명을 낳아야 한다고도 했네요.

 

 

나는솔로 6기 정숙과 영식은 정말 환상의 커플인 것 같아요.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SBS플러스에서 하는 나는 솔로 벌써 결혼커플도 나오고 정말 흥미진진하네요.

나는 솔로 이후 첫 데이트 장소는 차 안이고 거기서 뽀뽀도 했다고 하는데요. 나는 솔로 촬영 중에도 스킨십을 하고 싶어서 정숙은 참느라 힘들었다고 하네요.

 

12월 12일이 나는 솔로 6기 첫 촬영 날인데 그때부터 1일로 계산했다고 해요.

 

두 사람은 첫눈에 반했다고 표현해도 될만큼 좋았고, 정숙은 영식이 너무 좋아서 빨리 결혼해서 같이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대요. 벌써 방귀도 텄다고 하네요.

지금 사귄지 84일째인데 100일도 되기 전에 빨리 결혼해서 살고 싶다고 생각했다니 부부의 인연이 참 신기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