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의 위로 문자 좋은 예시 부친,모친상 조모,조부상







지인이나 회사동료 친구중 모친상 부친상 부고를 접할때가 종종있는데요.


그럴땐 장례식장에 찾아가서 위로를 해주는것이 맞지만 피치못할 사정이 있다던가 코로나 같은 역병이 너무 심할땐 찾아가지 못하는데요.



이럴땐 조의금 계좌이체와 한통의 문자로 대신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그럼 조의 위로 문자는 어떻게 작성하는것이 좋을지 예시를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조의 위로 문자 예1)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갑작스러운 모친상에 얼마나

상심이 크시겠습니까

유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조의 위로 문자 예2)


오늘 갑작스런 부고를

전해들었습니다.

직접 찾아뵈어야 도리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이렇게 문자로나마 위로의

마음을 전해드립니다.

인께서 좋은 곳으로 가시길

기도 드리겠습니다.


조의 위로 문자 예3)


안녕하세요 OOO입니다. 

오늘 OO님의 부친상/모친상

소식을 전해 들었습니다.

상심이 무척 크실 줄로 압니다. 

직접 찾아뵙고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렇게

문자로 연락을 드립니다.

고인의 마지막 길이 평안의

곳으로 가시도록 기도드립니다.



이렇게 3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딱히 정해진 형식은 없고 친분에 따라 격식차리는 정도와 문장길이를 조절하면 될거같네요.



포인트는 가식이 아닌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문장을 전한다면 진심도 전달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이상 조의 위로 문자 부친,모친상 조모,조부상 좋은 예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