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말이돼? 손흥민 주급 왜 케인 은돔벨레 보다? 연봉 재계약 토트넘







드디어 손흥민의 토트넘 재계약이 체결이 될것이라고 토트넘구단 측에서는 확실시 하고 있는 중인데요. 거의 모든 손흥민의 팬들은 손흥민이 토트넘보다 더 좋은 팀으로 가는것을 바라고 있는 상황입니다.


토트넘은 현재 탕귀 은돔벨레와 케인이 구단내 최고 주급을 받고있는데요.


그 주급이 바로 20만 파운드 입니다. 우리나라돈으론 약 3억원이 되겠네요.



그러나 손흥민은 현재 약 2억의 주급을 받고있어 은돔벨레와 케인 이상의 팀내 기여를 하고있는중임에도 불구하고 그 둘의 3분의 2수준이니 토트넘측에서 놓치고 싶지않아 재계약을 서두르고 있는 것인데요.



손흥민은 이번시즌(20-21시즌)에 들어 프리미어리그 최고 수준의 선수가 됐습니다.


11라운드까지 득점왕을 차지하고 있는 손흥민은 현재 행복한 고민에 빠져있는 상황이죠.



레알마드리드, 바이에른뮌헨, 멘시티 등 손흥민에 관심을 보이는 리그 최고의 구단들이 있긴하지만 딱히 링크가 나고있는 팀도 현재 없는게 사실입니다.



그런데 손흥민의 주급이 현재 2억에서 3억으로밖에 안오른다고 하네요.


왜냐하면 케인이 6년 계약을 할 당시 연봉을 팀내 최고 주급이라는 조건을 걸었다고 하는데요.


역시 잉글랜드인 버프 인가요. 이런 조건을 건사람도 받아준 팀도 개인적으로는 이해가 되지 않네요.



만약 케인이나 손흥민의 소속팀이 맨유나 돈많은 멘시티라면 주급 4~5억도 가능했을것으로 보는데요. 맨유의 데헤아가 골키퍼임에도 불그하고 주급을 5억수준으로 받고있으니 말이죠.



여튼 손흥민의 주급이 곧 3억으로 올라갈것으로 보이는데요. 아직 확정된것은 아니며 언제 또 링크가 나서 레알마드리드나 뮌헨등으로 4억, 5억수준의 연봉을 받고 갈지 모를일이니 토트넘은 끝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