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이비에르 마르세유턴 연봉 이적료 토트넘 핵심선수







요즘 호이비에르의 행보가 심상치 않은데요. 얼마전에 사우스햄튼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한 새로운 이적생 호이비에르에 대해 알아볼게요.


호이비에르 나이는 1995년 8월5일생으로 현재나이 25세밖에 안된 나이에서도 엄청난 메리트를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얼마전 토트넘자체에서 인기투표를 했는데 손흥민과 케인을 제치고 1위를 하기도 했는데요. 화려하지 않고 잘 보이지도 않는 후방 빌드업의 탁월한 조율능력을 가지고 있는 호이비에르 입니다. 


호이비에르는 덴마크의 국가대표팀이기도 한데요. 신체조건은 185cm 84kg으로 미드필더로서 갖추어야할 준수한 신체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우스햄턴에서 토트넘으로 이적시 이적료는 1500만 파운드로 한화 233억원의 실력에비해 엄청나게 저렴한 금액으로 이적을 했는데요. 이를두고 네티즌들은 레비회장이 총들고 협상을 했냐는 말을 할정도로 레비회장의 장사수완은정말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수준인듯 하네요. 


주급을 예기하지 않을수가 없는데요. 호이비에르의 주급은 한화 1억5천만원이구요. 케인과 은돔벨레의 주급이 2억 9천만원이고 손흥민이 2억2천만원인것을 보아 은돔벨레는 상당히 고평가 되었다고 할수있구요. 손흥민과 호이비에르는 아직까지고 저평가가 되고 있다고 볼수 있겠네요. 



마지막으로 얼마전 레알마드리드에서 토트넘으로 다시 복귀(?) 한 임대생 가레스베일의 주급은 9억으로 레알과 토트넘 이 각 50%씩 부담하고있어 토트넘에서만 손흥민의 두배가 넘는 주급을 가져가고 있는데요.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 아닐수 없네요. 그만큼 손흥민의 주급은 하루빨리 베일 이상으로 재계약을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