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새엄마 박수정 매니저가 바로 (유튜브)

미스터트롯이 방영된지 몇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출연자들의 인기는 갈수록 올라가는데요 그중 국민손자 정동원의 새엄마에 대해 한번 알아볼게요.

정동원은 모두 아시다시피 어렷을적 보모님이 이혼하고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와 살다가 할아버지가 얼마전 돌아가셨는데요. 이때 미스터트롯 멤버들이 모두 장례식장에 찾아왔었지요. 평생을 동원군과 같이한 할아버지인데 너무 슬펐습니다.

정동원은 사실 매니저가 있었는데요. 바로 박수정이라는 분입니다.

이분이 정동원의 유튜브 방송 스튜디오와 연습실을 짓는데 후원금을 모금하면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왜 논란이 됐냐하면 그 후원금을 박수정 본인의 계좌로 모금을 했던 것이지요. 이에 팬들은 후원금을 반환하라는 요구까지 했었는데요.

논란이 커지자 정동원 아빠는 가족은 물론 타인 매니저의 어떤 계좌로도 후원을 받지 않는다고 선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왜 박수정씨의 계좌로 후원계좌를 열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정동원 새엄마가 박수정씨가 아니었냐라고 추측을 하는데요.

저도 그렇게 의심을 하던중 빼박 증거사진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할아버지 산소에 있는 묘비에 박수정씨의 이름을 떡하니 발견한 것이지요. 

사실 요즘세상에 이혼하고 재혼하는것이 사람들입에 오르내릴 이슈도 아닐정도로 흔한 일상이 되버렸는데 왜 동원이 매니저 박수정씨는 정동원 새엄마라는것을 숨겼을까요?

팬들의 혹시모를 악플에 시달릴걱정을 했던것일까요? 동원이 보호차원이었을까요?

이제라도 밝히고 떳떳하게 생활하셨으면 좋겠네요. 전혀 흠이 될것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