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충격 유서 사망전말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으로 시청 여직원에게 고소를 당하면서 충격을 준 것에 이어 현재 실종중이라는 뉴스가 뜨면서 실시간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박원순에 대한 서울 시민들의 호감도가 높은 상황에서 너무나 어이없는 반전뉴스를 접한 시민들은 모두 쇼크상태에 빠졌습니다.


박원순의 딸이 울면서 아버지를 좀 찾아달라고 요청하였고 박원순은 이미 마음을 먹은듯 유서를 써 놓고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고 합니다.


모두들 아무래도 박원순이 죽으려는 마음을 먹고 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걱정하는 중인데요



시청 여직원 A씨의 고소내용도 너무나 지저분하고 충격적이어서 정말 사실일까 의문을 품게 합니다.


믿기 힘든 사실앞에 혹시라도 모를 누명이 씌워진 건 아닌지 조심스레 예측해 보는 사람도 있고 남자는 역시 아래를 조심해야 한다는 의견과 박원순이 어떻게 이렇게 간이 큰 행동을 했을까 참 간도 크다라는 분들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의 가족들이 마음을 졸이며 아버지를 찾기만을 기다리고 있어 부디 투신한다던지 자살한다던지 그런 안타까운일만은 막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들인 것 같습니다.


현재 경찰 700명과 드론까지 합세해 찾고 있는데 짧은 시간에 박원순의 이동거리가 그리 길지 않을텐데 아직 찾지 못하고 있어 안타까움이 큽니다.



주검으로 돌아올 것만 같은 예상이 되어 무섭네요. 박원순 서울시장의 마지막 모습이 이렇게 불명예스럽게 마무리된다는게 정말 한 사람의 인생으로 봐서도 인생무상이다 싶을정도로 덧없고 불행한 마무리인 것 같고 남자로서 욕구를 변태스럽게 분출하려 했던 것도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좋은 마무리는 안되겠지만 부디 잘 마무리 되기만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