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기절토퍼 세탁 바닥에 토퍼만 매트리스







최근 코로나로 집안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불면증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습니다.


아무래도 숙면을 하려면 햇볕을 충분히 쏘이고 낮에 활동도 활발히 해야하지만 늘 컴퓨터 앞에서 일 하는 직종도 많고 코로나로 외출이 줄면서 햇볕을 충분히 쏘이기도 쉽지가 않지요.




불면증이 있는 분들은 베게와 이불도 매우 중요한데요. 박나래가 선전하는 기절토퍼가 있다고해서 알아보았습니다. 기절수면연구소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박나래 기절토퍼는 한올 한올 실크 트리트먼트 처리를 해서 소프트한 엘라실이란 것을 사용했다고 해요. 바닥에 토퍼만 깔고 자면되구요. 근데 이름 너무 잘 지은 것 같지 않나요?




우리 모두가 원하는 건 밤에 기절하듯 자는 거잖아요. 기절토퍼 세탁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솜이 무척 보송보송 폭신하다보니 물 위에 동동 뜹니다. 기절토퍼 세탁할땐 꼭 세탁망에 넣어야 하고 울코스가 필수래요.



박나래 기절토퍼 세탁은 약간 신경써야하지만 일단 폭신함은 엄청난 게 맞구요. 라텍스 토퍼도 아니고 그렇다고 이케아 매트리스 토퍼 보다도 인기가 많을듯 보이네요.


또 집먼지진드기는 들어오지 못한다니 엄청 큰 장점이네요. 비염있는 사람들 너무 좋겠어요.


박나래 기절토퍼로 기절하듯 자는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