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이태원 게이클럽 방문사실 고백 열애







박규리는 그룹 카라의 멤버입니다. 워낙 또렷하고 이국적인 외모와 똑부러지는 말투로 주목 받았었습니다.

박규리는 1988년 5월 21일생으로 올해 나이가 33세가 되었네요.




박규리는 카라가 해체된 이후 배우로 활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었지만 그다지 눈에 띄는 활동은 없어 관심이 무뎌진 연예인 중 한명인데요.


카라 멤버인 구하라가 일본 활동을 하다가 최근에 스스로 죽음을 택하였고 나머지 카라의 멤버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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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 이태원 게이클럽 방문사실 고백 열애△ 이태원 클럽 방문자 동선


카라 멤버 중 강지영은 일본에서 배우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는 상황으로 한국에서는 좀 비호감인 이미지로 그다지 관심을 받지 못하고 있었구요.


박규리는 현재 나이도 서른이 넘은 만큼 배우로서 진행자로서 자신의 재능에 맞게 열심히 활동하다가 조용히 좋은사람 만나 결혼하는 수순을 밟을 줄 알았습니다.


실제로 동원건설 송승헌 전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 열애중이라고 작년 10월 뉴스에 나기도 했습니다.


열애중인 송자호 큐레이터와는 미술 전시회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 박규리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의외의 장소에서 발견된 것입니다.



현재 코로나로 전 국민이 거리두기를 실천하여 많이 잠잠해지던 찰나 이태원 게이클럽을 중심으로 또다시 확산되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바로 그 장소에 박규리가 있었다니 정말 어이없는 일인 것 같습니다.


연예인들 더럽다 더럽다 하는데 이태원 게이클럽에 여자 연예인이 갔다니. 보통 게이클럽에는 게이 앱 또는 레즈들이 가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요.


박규리는 빠르게 본인이 이태원 게이클럽에 갔음을 인정하고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아무래도 동원건설 회장의 장손인 송자호 큐레이터와는 결별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