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 숨겨진매력과 임영웅신곡듣기

임영웅 시간이 지날수록 숨겨진매력이 계속 드러나고 있어서 미스터트롯때 임영웅이 너무 진지한노래만 부르는것 같다거나 좀 표정이 항상 진지해서 부담스럽다거나 한 이유로 좀 더 서글서글 잘 웃는 영탁을 좋아하던 분들도 계실텐데요.

사실 젊은분들 사이에선 영탁이, 산전수전 겪은 중년부터는 임영웅의 그 밑바닥이 너무 깊은 감성트로트를 좋아하는 경향이 있었지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임영웅 팬카페 영웅시대가 날이 갈수록 붐비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임영웅이 미스터트롯때는 뭔가 긴장하고 조용하고 진지한 이미지만 있었다면 요즘 예능이나 음악프로에서 보여주는 모습은 그야말로 꽃피는 봄처럼 상큼하고 매력적인 본인의 매력을 뿜뿜 뿜어내고 있는데요.

특히 임영웅 신곡이 나왔는데 작곡가 조영수가 남자다운 트롯발라드풍으로 이제 나만 믿어요라는 제목으로 작사작곡을 기가 막히게 해준게 점점 인기가 올라가는 비결이 아닌가 싶습니다.

임영웅 팬카페에서는 매일 듣는다며 귀공자같은 임영웅의 외모와 감미로운 목소리에 완전히 빠졌다는 고백들이 이어지고 있네요.

미스터트롯을 보지 않은 사람들까지도 신곡을 듣고 팬이 되버린사람들도 있다네요.

임영웅 워낙 인성도 바르고 예능에서 빼는것도 없이 시키면 또 멋지게 잘하고 이 인기 어디까지 올라갈지 끝이 안보입니다. 건강 잘 챙기셔서 좋은모습 많이 보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