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해킹 휴대폰 프로포폴 왜자꾸 안좋은 얘기 나오냐면

배우2세중에 하정우만큼 잘 성장한 대형급스타가 많이 없는데 요즘 하정우 폰해킹에 프로포폴 투약에 왜자꾸 안좋은 뉴스들이 나오는 것일까요?

아니뗀 굴뚝에 연기가 나는 것인지 아니면 진짜 모든게 사실인데 하정우만 모르쇠 연기하는 것인지 파헤쳐 보았습니다.

하정우 폰해킹에 대한것은 하정우는 폰 해킹을 당한 피해자라고 합니다.

해킹범은 하정우 폰에 있던 각종 사진들 예전 여자친구와의 사진들을 하정우에게 보내면서 돈을 요구했는데 하정우는 너희들 이런것으로도 협박하냐고 물었고 해킹범은 유명인이시니 그렇다라고 비열한 답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 주진모는 지저분한 관계들이 밝혀져 곤혹을 치른 반면 하정우는 그런건 없었나봅니다.

사실 털것도 별로 없는데 돈을 요구하니 하정우는 당연히 신고했고, 기사가 나자 주진모와 싸잡아서 더러운 남자연예인취급 받아 화가 났을 것 같네요.

약 한달간 협박은 계속되었고 영화 백두산 홍보기간과 겹쳐 정신적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지만 계속 돈요구하는 해킹범에게 니들 줄 돈 있으면 니들 잡는데 쓰겠다고 했다고 합니다.

정말 연기밖에 모르는 배우라 딱히 잡힐 약점이 없었나 봅니다. 한달간 계속된 괴롭힘 끝에 해킹한 일당들이 잡혔고 그것으로 일단락되었습니다.

프로포폴에 대해서도 아직 난리인데 연예인들 사이에선 우유주사,힘주사라고 해서 피로회복도 해주고 컨디션을 나아지게 해서 많이들 암암리에 맞는다고 합니다.

하정우는 흉터치료를 받는과정에서 수면마취를 받았다고 하며 결백을 주장하는데 보통 피부과에서 흉터치료정도로도 수면마취를 하는지 의심이 갑니다.

흉터치료하면서 수면마취가 필요하다는건 금시초문인것 같네요.

피부과 원장이 연예인들을 통한 장사를 위해 우유주사로 피로회복 서비스를 한 것 아닌가 하는 의심도 가는데요.

프로포폴도 연예인같이 스트레스받는 직업에서는 중독되는 경향이 있으니 아무래도 하정우에게도 그 마수를 뻗친것이 아닌가 합니다.

하정우는 배우로서는 흠이 없는데 이번 프로포폴 의혹과 해킹피해로 인해 괜히 흠이 많이 생겨 아쉽네요. 연예인들도 건강하게 스트레스도 풀고 좀 더 좋은 복지가 생겨야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