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성 에이미 휘성 정신상태 어디서부터 잘못? 과거부터 현재

휘성은 82년 2월 5일생으로 39세이며 혈액형은 o형 본명은 최휘성입니다. 

2002년 데뷔 후 우리나라에서 노래 잘하는 가수 중 손가락안에 들 정도이고 해외에서도 인정받은 일이 있는 가수로서는 매우 성공한 사람입니다.

해외 아티스트들이 러브콜도 많이 했고 ne-yo는 마이클 잭슨을 주려고 한 곡을 휘성에게 주기도 했죠. 이런 휘성이 왜 자꾸 수면마취제를 맞고 실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요?

휘성의 오랜팬들은 휘성의 정신이 나약함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휘성 언제부터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이렇게 된 것인지 과거부터 현재까지를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수 휘성의 학창시절 교사였던 분의 말에 따르면 휘성은 학창시절 조용하고 눈에 띄지 않는 학생이었다고 합니다.

성적도 꽤 좋았던 성실한 학생이었고 축제때 노래를 부르긴 했지만 연예인이 될거라곤 생각도 못했다 했습니다.

휘성은 mbti성격검사에 유형 중 내향형사람에 속하는 것 같습니다.

휘성은 인성논란이 자주 일었었는데 인스타에 가수 웰이 연습하는 장면을 올리고 빳다 몇대 치면 이거보다 잘하겠지라고 올려 못된 인성을 드러내기도 했고 팬들이 우려섞인 댓글을 달자 냄새나고 역겹다며 글을 올렸지요.

데뷔초부터 지금까지 사진을 보면 맑았던 눈빛이 점점 흐려지고 독해진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년팬도 손절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휘성은 더욱 외로워졌을것입니다. 휘성과 에이미는 절친이었고 에이미는 소울메이트였다고 얘기합니다.

휘성 에이미가 얼마나 함께 한 시간이 많았는지 소울메이트라고까지 표현한 것을 보면 가식적이지않은 속에 있는 모습까지 보여준 사이라는걸 알 수 있구요.

휘성도 에이미도 정신적으로 건강한 편은 아니었고 우울증과 인간관계에서의 스트레스등 프로포폴이나 향정신성약물에 기대야만 잠을 자고 안정되는 심약한 사람들이었습니다.

휘성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쭉 보면 매우 소심하지만 열정과 노력은 높고 우울증수치는 정상인의 수십배가 달할 정도의 오르락내리락한 상태라 극복하기 위해 노력해왔고 신경이 예민하고 약하다보니 작은 자극에도 큰 우울감을 느껴온 것 같습니다.

가수로서 쌓아온 커리어를 이런 일로 잃지말고 결코 자살이나 나쁜일로 마감되지 않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