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버닝썬 무신사 직업







하트시그널3 첫방이 나오면서 이전부터 계속되던 출연자 논란이 사실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하트시그널3은 남녀 출연자가 총 8명이 나오는데요.


첫 방송을 앞두고 신상이 공개된 때부터 말들이 무척 많이 나오고 있는 것을 보면 출연자들이 보통내기들은 아니란 증거인 것 같습니다.


김강열 버닝썬 무신사 직업
김강열 버닝썬 무신사 직업


과거가 화려한 그들이 만들어낼 진짜인지 가짜인지 모를 드라마가 그래도 궁금해지게 만드는 것이 이번 하트시그널3의 제작진들이 시청률을 뽑아내는 기술인가 봅니다.


앞서 여출 2명의 학폭과 일진 논란에 이어 남자출연자 김강열은 버닝썬과 관련이 있다는 폭로가 나왔습니다.




알고보니 김강열은 버닝썬 대표이사의 지인이라고 합니다. 버닝썬을 자주 방문한 단골손님이며 박유천과 결혼했던 황하나와의 친분도 상당하다고 하네요.


김강열이 버닝썬에 자주 다니고 대표이사의 지인이며 마약사범인 황하나와도 친분이 있다는 것이 좋지않은 이미지를 형성하긴 하네요.


끼리끼리 어울린다는 말이 있어서 꺼림칙한 눈빛으로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김강열의 직업은 모델 겸 쇼핑몰ceo라고 하는데 무신사에 입점되어 있고 VENTEZ라는 브랜드입니다.



근데 중국어선생님으로도 활동한다고 하는데요. 점점 더 정체가 궁금해지네요. 


김강열의 직업은 한마디로 무신사에 입점된 쇼핑몰 주인이면서 기럭지가 길어 모델도 하면서 중국어를 잘해 중국어 가르치는 선생님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면서 가끔 버닝썬같은 핫한 곳을 즐기는 다재다능한 남자네요.


하트시그널3에서 보여 줄 진솔한 모습 기대됩니다. 편견의 눈을 감고 한번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