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주빈 고향 대학교 인스타 인하공전 엔번방







조주빈 인스타 고향 박사방 어떻게 된일이냐면

 

조주빈 고향 대학교 인스타 인하공전 자세히알아봄

 

지금 박사방 조주빈이 누군지 도대체 무슨짓을 했길래 이렇게 난리가 난건지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n번방이라고 불리는 박사방이라는 텔레그램방에서 어떤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사실 성착취물이 불특정다수의 남성들에게 유통되고 있는 텔레그램 비밀 대화방은 2019년 초부터 급격히 늘기 시작하여 현재 수십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여교사방, 여군방, 여경방, 여간호사방, 여중생방, 여아방 등 변태적 남성들의 성적 취향에 따라 방이 계속 생기고 사라졌다고 합니다. 남초사이트에는 이미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며 관련링크를 거래하거나 공유한다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이용자들은 특이하게도 현금거래가 아닌 암호화폐로 거래를 하고 텔레그램 특성상 서버가 국외에 있기 때문에 이용자 정보를 함부로 공개하지 않아 수사에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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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텔레그램 n번방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고 있을 즈음 조주빈은 박사라는 네임으로 박사방에서 활동합니다. n번방들 중에서도 박사방이 유독 악랄했다고 평해지는데요. 먼저 조주빈은 여성들에게 아르바이트 자리를 준다고 꼬셔냅니다.

 

그 후 나체 영상과 신상정보를 약점삼아 엽기적인 영상을 찍도록 협박을 합니다. 나체 촬영은 그 정도를 넘어서서 여성이 신체 중요부위에 스스로 자해를 하게 하는 영상까지 있었다고 합니다.

 

남성을 보내서 성폭행하는 영상도 있었고 차마 소개하기 어려울만큼 엽기적이고 자극적인 것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영상자료들을 올리던 텔레그램방 이름이 박사방이었고 그 방의 운영자가 박사 조주빈이었습니다.

이 방에 입장하기 위해서는 최소 25만원부터 시작해 최대 155만원까지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여 변태적 영상물을 즐겼다고 합니다.

 

경찰이 파악한 피해자만 74명이며 한 피해여성이 2018년 본인이 미성년자일때 이일을 당했다고 하면서 인터뷰를 한 내용이 있습니다.

 

피해자는 2018년 중학생이었고 생활비가 너무 부족하여 채팅어플을 통해 생활비를 구하기 위해 조건만남을 보고 있었고 스폰 알바해볼 생각없냐는 쪽지에 걸려 사건에 휘말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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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으로 남성하고 만나는 알바이며 월 400을 주겠다고 했다네요. 그리고 새 핸드폰을 사주겠다고 하면서 신상정보를 요구했고 상대 남성이 재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신뢰를 가진 중학생여성은 자신의 신상정보를 건냈다고 합니다.

 

그렇게 얻은 신상정보를 가지고 중학생 여자아이를 휘두른 방법을 썼습니다. 처음에는 몸 사진만 요구하다가 몇시간 뒤에 얼굴까지 있는 걸 보내달라 하니 그런건 부담스러워서 만나서 돈 받고 하면 안되냐고 했더니 내가 선물까지 사줬는데 그런것도 못해주냐는 식의 강압적인 말투를 썼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 중학생 여자아이는 하라는 대로 계속 했고, 엽기적인 플레이, 교복을 입어달라 스타킹을 찢어달라 학용품인 네임펜 두꺼운것을 가지고 자위를 좀 세게 하라고 강요했고 그 영상을 찍자마자 피가 났다고 합니다.

 

 

그래서 피 있는 영상을 보내면서 도저히 안되겠다고 아프다고 보냈더니 그래도 하라고 넣고 빼고 하라는 식으로 그때 고통이 너무 심했다고 합니다.

 

겨우 중학생인 여자아이가 40개정도의 영상을 찍게 되었고 그 이유는 본인의 얼굴과 개인정보를 상대가 가지고 있는 상태라 협박에 이겨내지 못했다고 합니다.

 

또한 불법사이트에 자신의 이름, 전화번호, 주소까지 다 적어서 올린 후 평생 괴롭힘 당할까 싶어 그 사건 이후 폰번호도 바꾸고 이사도 갔다고 합니다.

 

이런식으로 피해를 당한 여성 수만 74명으로 파악되었지만, 피해자의 말로는 채팅 어플에 스폰알바 구한다는 채팅이 엄청 많이 올라오는데 과연 74명뿐일까 라고 했습니다.

 

미성년자의 수가 너무 많은 것이 조주빈이 악마라고 불리우는 이유입니다. 가장 충격적인 것은 10살짜리 아이에게 몸 사진을 보내주면 기프티콘 5만원짜리를 주겠다고 했다는 것입니다.

 

성인 여성보다는 미성년자들이 주 피해자일 것이라고 합니다. 조건만남 어플, 트위터 계정의 이용자 대부분이 학생이기 때문에 아예 사회생활도 모르고 무지한 미성년자들이 많이 피해를 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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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주빈 인스타 계정을 보면 오로지 여자들만 팔로우 했는데 그 수만 5000명이 넘었습니다. 조주빈은 인스타로 음란행위를 하는 여성들 계정과 여자연예인, 아나운서, 유명 일반일들을 팔로우 했습니다.

 

조주빈의 고교동창이 조주빈이 일베가 확실하다는 증언도 했는데요. 조주빈의 인스타가 자신을 팔로우한 것을 한 연예인들이 속속들이 차단을 하는 릴레이에 동참하고 있는 상황이지요.

 

조주빈은 얼굴이 공개된 첫 인터뷰에서 자신의 악마같은 삶을 멈춰줘서 고맙다고 하는데요. 정신을 차릴 사람인지 사람은 고쳐쓰는 거 아니라고 했는데 20대 젊은 청년이 참 크게도 일을 벌렸네요. 

 

 

 

조주빈 고향은 인천입니다. 인천용일초등학교를 졸업하여 인하대학교 부속 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인하공업전문대학 전보통신과를 졸업하였습니다.

 

조주빈 학력이 인하공전 정보통신과를 14학번으로 입학하였는데 대학교에서 조용한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대학 학점이 4.17로 우등생이었고 봉사활동도 50여차례나 했을 정도 였다고 합니다.

 

고등학교다닐 때도 성적은 중위권으로 공부도 꽤 잘한 건실한 청년이었고 친구들의 의하면 활달한 성격이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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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은 1995년 생으로 조주빈의 올해 나이는 26세입니다. 나이도 젊은 청년이 과연 어떤짓을 했길래 악마라고 스스로 밝혔는지 궁금한데요.

 

조주빈 박사방이 뭐냐면 조주빈은 텔레그램에서 박사방이라는 것을 운영하면서 16명의 미성년자를 포함한 74명의 여성을 협박하여 성 착취 영상을 찍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사실 조주빈 박사방이 그렇게 승승장구 했던 이유는 박사방의 남성 고객들이 어마어마 했기 때문입니다.

자극적인 성적 영상물을 시청하는 남성들이 워낙 많고 아직도 여성을 성 착취의 대상으로 삼는 남성들이 많다는 반증이기도 하네요. 딸 키우는 부모님들은 걱정 근심이 더 늘어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