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턴 LED마스크 부작용 실제후기







요즘 led마스크가 여러 브랜드에서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셀리턴에서 만든 led마스크 부작용이 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셀리턴은 피부에 가장 효과가 있는 led파장을 연구해서 인체적용시험을 거친 뒤 샵에 가지 않고도 효과적인 홈케어를 할 수 있는 led마스크를 개발했고 처음으로 국내 led마스크 시장을 연 회사입니다.



2014년에 처음 led마스크 1세대버젼을 출시했고 2년뒤에 led마스크 2세대버젼을 출시합니다. 


또 1년 뒤 2017년에 미국연방통신위원회(fcc)에서 전자파적합테스트를 받고 3세대버젼을 출시했습니다. 


셀리턴 led마스크 부작용셀리턴 led마스크 부작용

셀리턴 led마스크 부작용셀리턴 led마스크 부작용


3세대 버젼은 3가지 타입이 있어 프리미엄, 라이트, 스텐다드로 나뉘고, 또 1년 뒤인 2018년 셀리턴 led마스크 블랙에디션을 연이어 출시합니다. 


그리고 작년인 2019년 셀리턴 led마스크 4세대 플래티넘을 출시하게 되지요. 빠른기간안에 계속 리뉴얼되어 온 게 좋은의미일수도 안좋은의미일 수도 있겠습니다.


무엇보다 효과가 정말 있는지, 부작용은 조금도 없는지가 너무 궁금했는데요. 




실제 30대 소비자가 1년정도 써본결과 처음에 앰플과 함께 매일 led마스크를 하니 피부톤이 맑아지고 피지도 줄어드는 효과를 보아 남편과 함께 사용했으나 계속 뾰루지가 나서 거부를 했다고 합니다. 


맞지않는 사람도 있나보다 생각하고 그후로 좀 뜸하게 사용하다가 망막 관련해서 부작용이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고 찜찜해서 사용하지 못하고 두었다고 합니다. 



물론 회사 홈페이지에는 최선을 다해 여러종류의 시험성적서,공식입장을 내고 인증서자료를 올려주어 망막 관련 부작용에 대해 찜찜했던 소비자들도 어느정도 안심하고 조금씩 사용한다고 합니다. 


각각 피부상태와 손상도, 체질등이 다르기 때문에 테스트사용 후 구입하는 게 손해보지 않을 결정이라는 생각입니다. 금액이 만만치 않기 때문에 렌탈을 하는 방법도 있는데 위생적인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실제 사용후기를 보면 빛 파장에 따라 다른관리가 되는 것이 좋지만 망막 이상이 없는지 확신이 서지않고 눈이 너무 부셔서 한동안 눈이 이상하게 보이는 현상은 어쩔 수 없이 있다네요. 



눈이 약해지는 40대이후부터 안그래도 휴대폰 블루라이트로 나빠지는 눈에 자연 빛이 아닌 인위적인 빛이 계속 비춰지면 흡수가 되겠지요. 


안대나 화장솜으로 가리라는 안내도 있고 led마스크가 너무 뜨거워지면 즉시 중단하라고 합니다. 충전식으로 사용하다보니 휴대폰폭발사고처럼 열로 인해 화상이나 사고는 없을지 확신하기 어렵겠습니다. 


피부는 속에서부터 우러나오는 것이므로 얼굴에만 근적외선이든 led든 계속쐬어준다해도 속이 관리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기때문에 운동으로 노폐물빼주고 좋은녹차를 마시는것만으로 훨씬 좋은 피부를 만들어 주게 되더라구요. 


좋은선택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