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엄빠 20년절친과 아내외도 카톡내용은







아이엠엄빠 절친과 바람난 아내 방송 후 연락


아이엠엄빠는 김강환씨의 유투브채널 이름입니다.


올해 나이 30세인 김강환씨는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아기와 함께 나와서 자기 이야기를 털어놓았는데요.


무불보 사상 역대급 사연이라 어떻게 인간이 이럴수가

있나 싶더라구요.



올해 서른살인 아이엠엄빠님은 초등학교 3학년때부터 계속 가장 친한 친구로 지내온 20년지기 절친이 있는데, 군대도 동반입대했을 정도의 절친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그 절친의 아내로부터 현재의 아내를 소개받았다고 합니다.


아이엠엄빠 20년절친과 아내외도 카톡내용은
아이엠엄빠 20년절친과 아내외도 카톡내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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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황당하게도 친구과 아내가 바람이 나서 한꺼번에 20년지기 친구와 아내를 모두 잃고 망연자실한 상황이었습니다.


현재는 이혼소송중이며, 무물보에 데려온 아기는 첫째아이고 생후10개월된 둘째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정신나간 이 바람난여편네는 10개월 된 둘째가지 데려가라고 했다지요. 아내와 바람난 절친도 결혼해서 가정이 있고 자식도 무려 셋이나 낳아 양쪽 집에 자녀만 총 다섯명입니다.



이런 인간의 탈을 쓴 짐승 두마리가 붙어버려서..

양쪽집의 다섯아이들만 불쌍해지고 말았습니다.


방송 후 연락 온 상황을 보니 아내가 둘째아이에 대해 이야기 했는데 둘째는 김강환씨의 아이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 친구의 아이라는 거지요. 친구는 이제 자녀가 총 4명이 되는 겁니다. 그런데 둘째는 네 아이가 아니지만 둘째도 데려다 키우라고 요구를 했습니다. 


사람이 아니라 짐승도 이렇게는 안하겠지요. 또한 방송 후 연락이 와서 아내와 바람피운 친구가 협박을 했다고 합니다.



죽인다고.. 그리고 미안하단 소리는 일절 없었습니다.

짐승만도 못한 친구와 그 아내입니다. 


김강환씨는 유투브 채널 아이엠엄빠를 열고 처음 하는 유투브라 서툴지만 조금식 자신의 일상을 찍어 올렸고 현재 많은 사람들이 함께 분노하고 함께 돕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코로나로 힘든 가운데 간만에 미소가 지어지는 영상들이 많습니다. 


아이엠엄빠로 들어가셔서 그래도 아직 살만한 이 대한민국 사람들의 정을 느껴보시면 세상이 밝게 보일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