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성 연차수당 전현무 결별 부담스러워

이혜성 아나운서 인성논란은 그전에도 글을 썼듯이

어린 아나운서로써 미운털 박힐만한 행동을 몇번 했었었죠.

또 한혜진과 전현무가 함께 출연했던 나혼자산다를

좋아했던 시청자들에게 전현무의 새로사귄 어린여친인 이혜성이 예쁘게 보이지 않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혜성 연차수당 부당수령 관련해서는 이미 그전에 

화제가 되었었던 내용인데요. 이번에 다시 기사가 났네요.

이혜성 연차수당 부당수령 관련 기사가 다시 불거지자

이혜성은 11일 개인sns에 사과문을 썼습니다. 하지만 이혜성 연차수당 부당수령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휴가를 가놓고 휴가를 가지 않은 것처럼 한 것이 아니라 휴가신청표를 작성해놓고 시스템에 처리하지 않은 실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하여 누락한 금액이 약 70만원 정도라며 현재 신인급 아나운서인 이혜성 아나운서의 잦은 실수는 연인 전현무와도 닮은 모습인 것 같아 왠지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신입급 아나운서가 대체휴무가 많은 것에 대한 지적에는 그동안 출연했던 골든벨, 주말 스포츠뉴스 등 휴일과 주말에 근무를 해서 받는 대체휴무라고 하네요.

이혜성 아나운서의 말이 사실인지 꾸며낸 이야기인지 알 수 없지만 시말서 쓰는법등을 전현무로부터 전수 받은 에피소드를 해피투게더에서 웃으면서 이야기 했던 것을 생각해보면 지금도 전현무로부터 코치를 받아

신입아나운서 답지 않은 능수능란한 대처를 하는 것 같네요.

그냥 이혜성 전현무 양쪽 다 자신의 위치에서 성실하게 일하고 조용히 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