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 전세금 100만원 청약 서지승 결별







이시언 전세금 어쩌다가 떼였는지


이시언 전세금 도대체 어쩌다 떼이게 된 것일까요?

이시언은 이번에 코로나 사태에 많은 연예인들이 줄줄이 기부를 할 때 조용히 100만원 냈다가 별명이 100시언이 되고 말았는데요. 뭐라하는 사람에게 묻고싶네요. 살면서 기부를 한 적은 있는지말이죠.



이시언의 본명은 이보연으로 수염에 찐한 눈썹에 남자다운 외모의 얼굴에는 어울리지 않는 곱상한 여자같은 이름이네요.


이시언 이름의 뜻은 베풀 시에 선비 언이라고 합니다.

이름의 뜻처럼 조용히 베풀고 논란이 일어도 선비처럼

조용히 감내하는 모습이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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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의 나이는 1982년 7월 3일생으로 39세이며 부산출신입니다. 이시언의 키는 176cm에 69kg으로 다부진 몸을 갖고 있습니다. 이시언의 학력은 서울예술대학 방송연예과 출신입니다.


그동안 찍은 영화는 총 7편인데 그동안 쭉 조연으로 연기를 해왔고 2019년과 2020년 들어 아내를 죽였다에서 첫 주연과 서치 아웃에서 두번째 주연을 맡는 등 일쪽으로 점점 잘 풀리고 있는 것 같네요.


이시언 전세금은 나혼자산다에서 기안 에피소드를 보다가 이시언이 기안 사람들이 불쌍하게 본다는 말을 하자 기안이 이시언 전세금도 떼이고 나보다 불쌍하지라고 이야기를 해서 사람들이 알게 되었는데요.



그 말에 충격받은 이시언 전세금에 대해 아무말 못하고 있으니 박나래가 이시언 전세금 얘기까지 왜 하느냐며 말렸습니다.


무지개 멤버들만 아는 얘기인 것 같은데 이시언이 전세금 떼인일도 있었나 봅니다. 


현재 이시언은 상도동에 살고 있는데 이편한세상 상도 노빌리티에 연예인 최조로 청약 당첨되었다는 소식이 들려 화제를 불러일으켰지요.


상도 노빌리티 당첨되면서 약 7억정도 벌었다고 하니

돈도 일도 사랑도 잘 풀려 행복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혼자 산다에서 100시언으로 찍혔다며

조금 더 낼껄 그랬다고 우스갯소리를 하기도 했지요.


사실 82년생인 이시언이 28살의 나이로 2009년 mbc드라마 친구로 데뷔하기까지 배우로써 긴 배고픔의 시간이 있었는데요.


데뷔후로도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까지도 시간이 오래 걸린 배우입니다. 나혼자 산다에서의 모습을 보면 상당히 생활력 강하고 검소하며 성실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이시언은 대학 졸업 후 9년간 꾸준히 주택 청약을 부었고 그 결실로 상도 노빌리티에 당첨이 되었던 것만 봐도 꾸준하고 성실한 사람이지요.


과거 극단을 잠깐 운영했을 때 운영비를 조달하기 위해 일산 라페스타에서 옷 장사를 했을 정도라고 합니다. 


나 혼자 산다에 나와서 인지도가 생기면서 진짜 연예인다운 연예인이 되기까지 일반 사람들 못지않게 한발 한발 쌓아가며 온 사람임은 감안했을 때 그의 100만원은 다른 연예인들의 1000만원정도의 금액이었지 않나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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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혼자산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위치에 맞는 금액을 냈으면 더욱 좋았겠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6살 연하인 배우 서지승 과의 결별 루머가 돌았지만 아직까지 잘 만나고 있는거 같구요.


이시언 전세금 떼어먹은 집주인은 아마 지금쯤 그 돈 다 없어지고 불행히 살고 있지 않을가 싶네요.


이시언 그동안 성실하게 살아온 만큼 점점 일이 잘 풀리는 것 같고 앞으로도 연기활동 왕성히 하면서 시간이 흐를수록 멋이 베어드는 배우로 멋진 모습 계속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