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흉터 못고치는이유 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은 오디션프로그램 사상 최고의 인기와 그야말로 역대급의 시청률을 기록중인데요. 


정동원과 김호중, 영탁, 임영웅 등등 쟁쟁한 실력자가 나와 화재입니다. 


그중 임영웅(나이:1991년생 28세)도 막강한 우승후보중 하나입니다. 


임영웅은 경기도 포천시 출신이며 182cm, 75kg의 훤칠하고 건장한 체격을 소유하고있어 중장년층과 젊은세대는 물론 팬카페도 보유하고 있을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잘생긴 임영웅을 보고있노라면 자연스래 왼쪽 뺨에 있는 흉터가 보입니다.


임영웅도 정동원 못지않게 어릴적 가족에대한 사연이 있는데요. 어렸을때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영웅씨를 혼자 키웠다고 하네요. 이 어머니를 생각하는 마음을 바램이라는 곡으로 표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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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낳아봐야 소용없다는 말을 하면서 영웅이 본인도 엄마한테는 잘 해드리지 못했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임영웅 흉터는 정면에서 보면 더욱 잘 보이는데요.


이 왼쪽 뺨에 있는흉터는 사실 어렷을적 담벼락 위에 도둑방지용으로 꽂아놓은 유리조각을 다들 아실겁니다. 



영웅이는 이 유리조각에 얼굴이 닿아 상처가 생겼다고하는데요. 담벼락위에서 장난을 쳤던 것으로 보여지네요. 정말 장난하다 그랬던 거였다면 정말 엄마속 많이 썩였을듯 싶네요. 


흉터를 고쳐보고자 했지만 안면신경을 건드릴수도 있다는 의사의 말에 포기했다고 하네요. 


비비크림으로 커버를 하려고해도 잘 안되는듯 보이는데요. 그 상처가 남은만큼 앞으로 어머니에게 효도하면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