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문복 전여친 폭로 3달만나고 먹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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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전여친이 네이트판에 올린 폭로글 때문에 화제인데요. 장문복은 10년전인 2010년 Mnet에서 방영한 슈스케2에서 아웃사이더의 스피드레이서라는 곡에 나오는 속사포랩으로 순식간에 힙통령으로 등극한 것으로 유명합니다.


아직도 검색창에 힙통령이라고만 쳐도 장문복의 중학교 시절 슈스케2에서의 아웃사이더의 속사포랩을 하던 모습이 뜰 정도니까요.



1995년생인 장문복은 대구출생으로 올해 26살이 되었습니다. 슈스케의 악마의 편집으로 사람들의 웃음거리로 전락했던 힙통령 장문복이 프로듀스101 시즌2에 나와 돌아온 힙통령으로 주목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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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은 다른 연습생들에 비해 뛰어난 실력은 아니었지만 찰랑거리는 긴머리와 똘망똘망 살아있는 눈으로 조롱받던 이미지에서 밝게 잘 큰 모습을 보여주어 호감형으로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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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은 23세까지 모태솔로였다고 밝혔었고 연애를 하고싶다는 소박한 바램도 드러낸 적이 있는데요. 그러한 그의 순수한 힙통령 이미지와 정반대인 폭로글을 살펴보면 장문복과 전여친은 3달전인 2019년 10월말에 만났다고 합니다.


처음 만난자리는 술자리였는데 장문복의 은근한 섹드립으로 시작된 터치에 당황도 했지만 그 후에 연락처를 주고받고 호감이 생겨 사귀었다고 합니다.



장문복에게 여자를 끄는 매력이 있는건 분명한가 보네요. 풀린 신발끈을 보며 등을 터치하면서 다른 걸 풀러도 되냐는 식의 어이없는 드립을 했다는데요. 거의 변태나 다름없는 섹드립을 받아주고 사귄 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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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3번째 만났을때부터 바로 잠자리를 요구했고 사귀지 않는 사이면 곤란하다 하니 사귀자고 했다는데 그걸 응한 전여친(?)도 정상은 아닌 것 같죠? 


장문복은 20대의 호르몬이 끓는 때라서 그렇다 쳐도 솔직하게 잠자리때문에 만나고 싶다는 표현이 넘쳐나는데도 그에 응한 여자 또한 끼리끼리 만난 것 같은데 장문복보고 나쁘다고 욕할 이유가 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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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 전여친은 자기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기 위함이라 했지만 정작 어떤 피해를 입은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장문복 전여친이 올린 폭로글에 의하면 장문복이 사귀는 여친과만 연락을 했어야 하는데 다른 여자들과 연락했다는 주장과 처음부터 잠자리를 노렸다는 것을 나쁘다고 주장하는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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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문복은 연습생 생활을 하다가 작년 데뷔직전 난소암이던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작년 7월 데뷔를 했는데 데뷔하고 몇달 안되어 여자친구를 사귀고 자기 XX가 불쌍하지 않냐고 얘기하며 잠자리를 시도때도 없이 요구했다고 하니 장문복도 앞으로 승승장구 하길 어렵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