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애중계 모쏠 3인방 신윤철 고경남 김민영 그리고 이은지

편애중계는 화요일 밤9시에 방송하는 mbc예능인데요. 모쏠편이 인기가 가장 많은 편입니다. 연애 신생아들의 순수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인데요.

편애중계 모쏠 3인방의 신윤철 고경남 그리고 김민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민영(나이:29세), 편애중계 모쏠에서 가장 순수남으로 평가받고 있는 청년인데요. 직업은 건물 안전관리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모의소개팅에선 많이 긴장한 모습이었으나 모태솔로 파티에선 빠르게 다가감으로 연상의 여성을 광대승천하게 했는데요. 정말 썸경험이 없었는지 의심스러울 정도였습니다.

반면 신윤철씨는 모태솔로 모의소개팅에서 시크한 외모였지만 정말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보여줬고 파티에서도 쭈삣쭈삣 붙임성도 없고 먹기만하는 모습을 보여줘서 보는이로 하여금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편애중계 모쏠 신윤철씨는 29세 카메라맨 프리렌서입니다.

마지막으로 고경남씨는 약간 옥동자의 외모를 가졌지만 모의 소개팅에서 물흐르듯한 말솜씨로 이은지씨를 웃게 했으며 이은지씨에게 유머러스하다는 말까지 들었는데요. 

약간 능청스러운듯 붙임성있어서 여자에게 다가가는 것을 가장 잘할것같았습니다. 직업은 생산직이며 28세 입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파티에서는 먼저 다가가기는 잘하지만 이내 출연자 여성들이 자리를 뜨는둥 그 다음을 잘 이어나가지 못했는데요. 이 모태솔로 3인방 앞으로 어떤 연애발전을 이룰지 기대되네요.

그리고 모의소개팅 여성출연자로 이은지 아나운서가 나왔는데요. 과거 11년도 광주 미스코리아 출신이 밝혀진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