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지 둘째 성별 아들 라돌 어떤느낌일까







이윤지 둘째 성별 아들 라돌 어떤느낌 일까요 첫 방송에서 이윤지 정한울 부부는 둘째임신을 공개했는데요. 


사실 이윤지부부는 둘째를 가지려고 많은 노력을 했고  둘째를 가지는 과정에서 좋지않은 일(유산)도 있었다고 합니다. 



못다한 이야기를 했던 이윤지씨는 산부인과에서 라돌이 초음파 촬영을 하는 씬에서 눈물을 글썽이며 '오늘은 기쁘기만 한 날이었어요'라고 했는데요.


이장면으로 그동안 얼마나 마음고생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정말 유산은 여자에게 힘든일이구나 라는것을 다시 알 수 있었습니다.


이날 이윤지 씨는 남편인 정한울씨의 치과에 들러서 치료를 받았는데요. 임산부는 임신 초기와 말기엔 치과치료를 받지 못하고 중기때에는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방사능 치료를 해야할 수도있기때문인듯 하네요. 






이윤지씨 둘째는 태명을 라돌이라고 지은것을 비춰봤을때 이윤지 둘째 성별은 아들일 듯하네요. 


보통 임신 5개월에 성별을 알려주지만 그 전에 의사들은 돌려서 힌트를 주기도 합니다. 예를들어 다리사이에 뭐가 보이네요. 장군감이네요. 이런 말들을 하는게 보통이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