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인성 현빈과 열애중인거 다아는데







손예진 인성 현빈과 열애중인거 다아는데 


손예진씨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39세가 되었습니다. 이제 40을 바라보고 있는 손예진씨는 현빈씨와는 영화 협상을 통해 함께 호흡을 맞추었습니다. 


그 후 미국에서 찍힌 사진에는 마트에서 함께 장을 보는 다정한 모습이었고 두 사람은 계속 부인하지만 이미 네티즌들은 열애라고 다 알고 묵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영화 협상이후 곧바로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다시 만난 두 사람은 연기 구멍없이 시청률이 치솟고 있으며 드라마속에서 마음껏 사랑을 하고 있습니다.




손예진씨의 본명은 손언진이고 현빈씨의 본명은 김태평입니다. 언진이와 태평이 정말 귀여운 커플같네요.


손예진씨의 졸업앨범 사진을 보면 한성깔 한고집 할 것 같은 인상이 드러나지요? 인성 얘길 하자면 손예진만큼 인성 나쁘다는 소문이 무성한 여배우도 손꼽을 것입니다. 




인성이 나빠도 연기만 잘하면 까임방지권이 생기지요.


사실 인성에 대한 루머만 백만개라는 손예진씨는 영화에서 같이 연기했던 상대배우가 사적인 자리에서 말하길, 연예계에서 온갖사람들 다 겪었지만 손예진 공주병 해도해도 너무하더라 라고한 일화가 있을 정도죠. 



사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지기까지 손예진씨가 걸어온 길은 주변사람과 친한 친구도 신경쓸틈 없이 달려온 우직하고 성실한 길이었습니다. 


인성 인성 하기전에 손예진의 연기를 보면 여우같은 면도 있고 진지한 면도 있고 사랑스럽고 완벽주의에 골때리는 면도 있지요.




이번 주진모 문자유출로 주진모씨의 친한 지인인 현빈씨도 같은부류아니냐는 인성논란이 있지만 아직까지 팬들을 믿고싶지 않은 것 같네요. 손예진씨와 현빈씨의 인성이 어떠하든 연기라는 직업에서만큼은 성실한 완벽주의인 두 사람이 행복한 꽃길만 걷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