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근 점집 위치상호 무속인 아들 사연







정호근 점집 위치상호 무속인 아들 딸 사연 알아볼게요.


MBC공채 17기 텔런트 정호근씨는 지금으로부터 6년전인 2014년에 신내림을 받으며 배우겸 무속인으로 본인의 커리어를 시작했는데요.


정호근은 신내림을 받기전부터 연예계에서 유난히 촉이좋은 연예인이었다고 하네요. 


정호근은 총 5남매의 자녀가 있었는데요. 가슴아프게도 이들중 첫째인 큰딸은 생후 27개월에 폐동맥 고혈압으로 세상을 떠났고 막내아들도 행후 3일만에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너무나도 힘들었던 정호근씨는 자살생각까지 했지만 아내를 생각해서라도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네요.


배우로서 정점에있던시점은 드라마 왕초에서 아베라는 악역을 맡은 후 였는데요. 이후에는 거의 악역을 맡았습니다. 



정호근 점집 위치는 서울 성북구 정릉동 814번지이며 상호는 대명원 이라는 점집입니다. 정호근점집은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가능시간은 오전10시~오후5시이며 휴무일은 없다고 합니다. 


정호근씨는 점집을 운영하면서 동시에 연기도 하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