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소속사 나이 키 학력 국적 가나다라마바사







양준일 소속사 나이 키 학력 국적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우연히 유투브에서 시간여행자 양준일씨의 영상을 보게 된지 한달도 안된 것 같은데 전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는 양준일씨의 모습을 보니 정말 신기하네요.


90년대 가수 양준일씨가 91년 싱글앨범 리베카로 데뷔한지 30년이 지났습니다.

30년이 지난 현재에 봐도 하나도 촌스럽지 않은 모습이 모두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했던 것 같네요.


그후로 가나다라마바사 댄스윗미아가씨등을 발표했지만 2집활동을 중단하고 1년만에 가수 활동을 접고 92년에 미국으로 건너가 사업을 했다고 합니다.



그 후 2000년도에 v2로 컴백했는데 91년도때 모습이 훨씬 세련되고 지디(GD)같은 모습이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 2000년도에 유행했던 음악들이 테크노음악이라 대중들이 좋아할만한 모습으로 자신을 맞추다보니 원래 양준일의 자유분방하고 귀여운 매력이 오히려 드러나지 않아서 그런것 같습니다.


현재 국적은 미국이고 학력은 캘리포니아 대학 경영전공을 했다고 하니 머리도 좋은 것 같네요. 미국 국적이기때문에 한국에서 군대는 다녀오지 않았습니다. 



1969년 8월 19일생으로 현재 나이 52세 키는 178cm인데 비율이 좋아서인지 훨씬 커보이는 것 같아요. 혈액형은 A형입니다.


양준일씨의 노래들은 모두 양준일씨가 작사했는데 그때당시 아무도 양준일씨에게 곡을 써주려 하지 않아 할수없이 혼자 가사들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가나다라마바사 너와나의 암호말이라는 가사들이 순수한 양준일씨의 매력을 드러내는 것 같아서 오히려 지금 팬들에겐 다행한 일인 것 같네요.


한국에서 활동당시 팬들도 있었겠지만 정말 극소수였었고 보수적인 한국사람들은 미국물먹고 온 양아치 대하듯 멸시하고 조롱했다고 합니다.



얼마나 서러운 시간들을 보냈을지 감히 짐작이 가질 않네요. 정상적인 사람도 사람들이 나를 미워하면 주눅이 들고 우울한데 그래도 양준일씨는 특유의 맑은 영혼과 순수함으로 그 모든것들을 감내하며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을 노래와 춤으로 맘껏 표현하려 했던 것 같습니다.



슈가맨에 나올만큼 알려진 가수가 아니었음에도 워낙 유투브에서 주목을 받아 슈가맨 제작진들이 발빠르게 섭외한것 같은데 정말 신의 한수가 아닌가 싶네요.



슈가맨에 나와서 난 가수로서 몸으로 표현한다 노래는 10프로 몸으로 90프로 표현한다고 이야기했는데 정말 양준일씨만의 특유의 몸동작은 아무도 흉내내지 못할 필이 충만한 몸동작인 것 같습니다.


양준일씨의 어머니는 양준일씨가 어릴때 예민해서 키우기 어려운 아이였다고 이야기 하기도 했는데요.

역시 음악쪽으로 기질이 있는 아이들은 오감이 예민한 것 같아요.



그렇게 예민한 기질인 양준일씨임에도 불구하고 90년대 그를 동물원 원숭이보듯 놀리던 예능에서도 순수함을 잃지 않던 그의 미소가 정말 예뻤고 


요즘같은 각박하고 짜증만 나는 세상에서 50대의 모습으로 다시 우리에게 모습을 드러낸 그는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를 간직하고 있어 팬들은 너무 고마워 하고

미안해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겪은 수많은 설움들을 위로해 주고 싶고 그때당시에 알아보고 사랑해주지 못한 마음을 듬뿍 주고싶어하는 것 같네요.



그런마음들을 느낀것인지 JTBC뉴스룸에도 양준일씨가 나왔었는데요. 보통 웬만큼 주목받는 연예인들이 나오는 JTBC뉴스룸이고 또 연예인들도 떨면서 방송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양준일씨는 일반인으로 살다 카메라를 받은 사람같지 않은 여유로움으로 손석희씨와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습니다.



또 손석희씨가 한국에서 양준일씨가 받은 부당함과 설움을 읽어주는 앵커브리핑을 하였고 양준일씨는 진심으로 감동하고 대한민국에 고맙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또 한국에서 정착해 살고 싶다는 마음을 표현하기도 했지요. 


90년대 가수였지만 너무나도 간지나는 옷테와 음악으로 시간여행자라는 별명으로 불리우게 된 가수 양준일 , 69년생으로 51세인 나이가 무색하게 마른 몸매 귀티나는 옷테 바로 카메라를 들이대도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이미 준비됐지만 90년대 당시 소속사에서의 불화로 날개를 펴지 못했던 양준일.



요즘 너무 주목을 받자 그를 디스하려는 가세연(가로세로연구소)의 공작이 있었지만 전혀 흔들림 없을 수 밖에 없는게 관상은 과학이라 양준일씨의 맑은 눈과 미소는 가세연이 말하는 양아치가 아니라는 것쯤은 누구든지 가려낼 수 있을 것 같으니 가세연 강용석씨는 더이상 양준일씨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51세인 그가 앞으로 할 음악은 어떤것인지 또 팬들에게 받는 사랑이 언제까지 갈지 걱정도 되지만 맑은 영혼을 간직한 그가 오래오래 한국에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는 응원의 마음은 모든 사람들이 같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상으로 양준일씨의 소속사와 노래 가나다라마바사, 나이, 키, 학력에 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