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망 썰의진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사망 썰의진실과 근황을 알아보겠습니다.



뜬금포 루머였죠 2018년에 갑자기 즐라탄이브라히모비치가 사망했다는 기사가 떴었는데요. 어떤 상황이었길래 사망 설이 떴던걸까요?


즐라탄 이브라히보비치는 거만하지만 한국에서는 날강두처럼 먹튀이미지는 아닌 옹호하는 이미지인데요. 





그도 그럴것이 즐라탄이 방한했을때 경기를 열심히 뛰어서 그럴것이라는 추측이 있습니다. 


즐라탄의 어록중 레전드를 꼽으라면 단연 '즐라탄은 오디션 따윈 보지 않는다.' 라는 말일텐데요. 



이브라히모비치가 17세의 나이에 아스날 입단이 확실시되던때 아르센벵거 감독의 입단 트라이얼을 거부하면 한 말이라고 하네요.


정말 대단한 배짱과 자신감이 아닐수 없네요. 아직도 엄청난 인기를 얻고있는 이유이기도 하네요.


▲즐라탄 취미중 하나인 낚시▲즐라탄 취미중 하나인 낚시


다시 돌아와서 이브라히모비치가 왜 사망설에 휩싸였을까요.


R.I.P Zlatan Ibrahimovic 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기위한 목적으로 즐라탄이라는 유명 축구선수가 사망했다는 거짓뉴스를 내보냈는데요.


▲즐라탄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가짜뉴스▲즐라탄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가짜뉴스


 이브라히모비치 관계자는 인터넷에 올라오는것을 무조건 믿지 말아달라고 전했습니다.


즐라탄은 미국 MLS LA겔럭시에서 뛰다 2020년 1월3일 다시 AC 밀란에 입단해서 등번호 21번을 달았는데요.



말이 안되는 것이 현재나이 39세인 그가 더 높은 리그의 최상위급 팀으로 가다니요. 골키퍼도 아니고 말이죠. 정말 대단한 체력관리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