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섭 아버지 가족 엄마 걸어온길







조명섭 아버지 가족 엄마 걸어온길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2020년 1월2일 첫 방송을 하는 미스터트롯에 조명섭이 출연예정인데요. 원래 12월17일에 군 입대를 했어야 했는데 학업을 이유로 연기를 한 것이라네요.


"할수 있으니까 도전하는겁니다" KBS 트로트가 좋아에서 조명섭의 첫 명언 이었는데요.


조명섭(나이:1999년생)의 고향은 강원도 원주이며 트로트가좋아 라는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한 후 2019년 데뷔를 했습니다.



노래창법은 정말 부드러움의 극치이며 트로트가 이렇게 부드러우면서 감동을 줄 수 있다는것을 증명해 낸 가수라고 할 수 있는데요.


창법못지않게 특이한것이 바로 말투 인데요. 조명섭을 처음 마주한 사람은 하나같이 입을 모아 '적응할 수가 없다. , 북한사람이냐, 원래 이런말투를 쓰냐, 컨셉아니냐' 라는 말을 한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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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정말 북한말투와 강원도 말투를 섞어놓은듯한 말투만 보면 40대 아저씨 라고 봐도 무방한 정도인데요. 말투와다르게 평소 목소리는 너무나 부드럽기에 적응이 안된다고들 하네요.


조명섭은 트로트가 좋아에서 우승을 한 후 그 프로에서 불렀던 노래들을 묶어서 2019년 11월 23일에 발매를 합니다.



그리고 약 한달 뒤인 12월 14일에 본인의 정규1집을 발표하는데요. 대표곡은 본인이 작사한 강원도 아가씨입니다.


명섭군의 가족사항으로는 엄마 박희경, 외할머니 음길옥, 그리고 여동생이 있구요. 가족과 같이 2013년 9월 2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조명섭 아버지는 누구인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인데요. 아버지와 같이 사는지 여부도 모르는 상황입니다. 조명섭의 아버지는 어떤분일까요? 명섭군과같은 말투일까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