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모 막내작가 먹버설 정리 용감한기자 폭로







김건모 성x행 의혹이 수면위로 드러날 것인지가 주목되고 있는데요. 이와중에 5년전방영한 예능 용감한기자에서 노총각 톱가수가 김건모가 아니냐는 말이 돌고있어 화재입니다.




톱스타인데 노총각? 국내에 얼마 없죠. 아니 이건 얼마없는 정도가 아니라 그냥 한사람밖에 떠오르지가 않는데요.


용감한 기자라는 예능은 기자들이 나와서 실명을 거론하지 않은 스타들의 뒷이야기(팩트)를 푸는 예능입니다.



유튜브 알고리즘은 김건모 룸사롱설이 터지자 귀신같이 5년전의 이 용감한기자영상을 추천해 주는데요. 정말 알파고급 예측이 아닐수 없네요. 





예능 용감한기자에서 남혜연이라는 연예부 기자는 '노총각 톱가수의 못된사랑'이라는 다소 완화된 제목으로 썰을 푸는데요.


이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음슴체)






여성편력(여러 여성을 두루두루 겪는다는 뜻)이 아주 심한 노총각 톱스타 가수 A씨가 있었음. 


이 A씨가 최고 전성기때에는 영화배우, 가수, 재벌2세 여성까지 두루 섭렵했지만 인기가 점차 떨어져가며 그 유명인사 여성들이 만나주지 않자 여성을 만나기위해 다른 방법을 강구해냄.




이 방법중 하나로 여대생들이 많은 곳에 가서 매니저에게 여대생 작업좀 걸어와봐. 라고 시키는등 자연스럽게 헌팅을 유도.


그렇게 꼬임을 당한 순진한 대학생을 A씨가 있는 차로 유도했고 A씨는 그 여성과 하루 적당히 놀았다는 얘기.


이런식으로 헌팅을 일삼은 못된 기질을 가진 A씨의 만행은 한 TV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정점을 찍었음.


이 프로그램에서 A씨는 정말 맘에드는 10살이상의 연하의 막내작가를 발견하고 프로그램 제작진을 통해 그 둘의 술자리를 만듬. 술자리가 무르익자 그날밤 뜨거운밤을 보냄.


그리고 A씨는 그 막내작가의 연락도 받지 않으면서 그 관계를 끝냄.




여기까지가 김건모 막내작가 사건이 검색어로 올라온 근거 인데요. A씨가 김건모씨라는것은 추측일뿐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는 상태입니다. 


그나저나 그 막내작가라는 분은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요 안타깝네요. 




이어서 남혜연 기자가 말하길 이 A씨는 요즘은 여자를 만나진 않지만 술버릇이 안좋아서 주변인들이 하나 둘 떠나간다고 했습니다. 거기다 눈은 상대적으로 너무 높아서 결혼은 힘들지 않을까하는 의견을 냈는데요.


신동엽은 뭔가 알고있는듯한 눈치였는데요. 과연 이 A씨가 김건모일까요? 이상으로 김건모 막내작가 먹버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