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바디 장준혁 논란 정체가 의심스러운 2가지







썸바디 장준혁 논란 알아볼게요 두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널리 알려진 자박꼼 논란 입니다. 



장준혁은 과거 지인댄서의 인스타에 "자박꼼 할때가 섹시포인트" 라는 글을 남기면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자박꼼의 뜻은 '자X 박으면 꼼짝못해'의 아주 더럽고 경멸스러운 말입니다.


▲ 충청도 아저씨(자박꼼 창시자);▲ 충청도 아저씨(자박꼼 창시자);

이말이 생긴이유는 충청도에서 어떤 할배가 버스에서 아줌마랑 싸우다 불쑥 나온 말인데요. 제3자가 이 영상을 찍어서 유튜브에 올리면서 세상에 퍼지게 됐습니다.


▲ 장준혁의 논란 자필 사과문▲ 장준혁의 논란 자필 사과문


후에 장준혁은 자필로된 사과문을 본인의 인스타에 올리며 상황은 종료 된듯 하지만 보이지 않게 장준혁에대한 시청자나 출연자들의 호감은 많이 떨어진 상황으로 보입니다.





두번째 논란은 논란이라고까지 할 순 없지만 그동안 최예림에게 맘이 있는듯 행동했던 장준혁이 남자출연자들과의 술자리에서 윤혜수에게 관심있다는 말을 꺼내면서 논란 아닌 논란이 된 것입니다.


△ 장준혁은 선전포고중△ 장준혁은 선전포고중


장준혁은 이제 본인이 하고싶다는 말을 남기며 윤혜수만 바라보던 남자출연자에게 선전포고를 하는데요. 정말 남자들은 다 똑같은건가요.



윤혜수가 호감형이면 모르겠지만 윤혜수는 현재 여우, 어장관리녀 등의 별명이 붙은지 오래된 여성출연자입니다.


▲ 장준혁 예림한테 마음이 아예 없던거구나 와;;;▲ 장준혁 예림한테 마음이 아예 없던거구나 와;;;


거기다 두세명의 남자와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잘 하는등 여자출연자들에겐 마이웨이를 시전하는 중인데요. 


장준혁 까지도 이 윤혜수 어장으로 들어가겠다고 하니 시청자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는 것이죠.


윤혜수 또 여우짓 시전▲ 윤혜수 또 여우짓 시전?

첫스타트를 최고의 인기남으로 시작한 장준혁은 자박꼼 논란으로 한풀꺾이고 또 윤혜수 어장에 갇히려 하는 논란으로 남아있는 호감도 사라지는 걸까요?


최예림의 구애를 뿌리쳐서 본인의 복을 걷어찰지는 지켜봐야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