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김유나 근황







나경원 딸 김유나씨는 다운증후군이라는 병을 앓고 있는데요. 

다운증후군은 어떤 병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다운증후군이란?


다운증후군은 다른말로 21번 삼염색체성이라고 부르기도 하며 유전병의 일종입니다. 이유는 21번 염색체가 정상보다 많이 발현될 경우 나타나기 때문인데요. 



다운증후군은 신체적 발달을 지연시키고 얼굴의 기형과 지적장애를 가지는것이 특징입니다. 지적장애이므로 다 큰 성인이 되었을때에도 초등1학년 수준인 IQ 50정도의 지능을 갖습니다. 


다운증후군 장애를 갖고 사람의 수명은 보통 40~50세까지라고 알려져 있지만 선진화된 국가에서 의학 기술로 기대 수명을 50 ~ 60세까지 올리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운증후군을 가진 부모의 염색체는 대부분 정상이지만 산모의 나이가 많을수록 다운증후군이 될 확률이 0.1%에서 3%까지 높아집니다.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김유나▲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드럼연주로 성신여대를 들어가 논란이 된 김유나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김유나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김유나


나경원 딸 다운증후군 김유나▲ 다운증후군을 가진 사람의 얼굴은 비슷한 형태를 가진다



다운증후군의 치료


다운 증후군의 치료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다운증후군 발병확률


1000명의 아기당 1명꼴로 발현되며 2015년 한해에만 5백만명의 다운 증후군 유아가 발생했고 그로인해 27,000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나경원 딸 김유나는 다운증후군을 갖고 태어났으며 성신여대 부정입학 논란이 됐었는데요. 



현재 나경원 딸은 취업준비중이며 취업에 5번 낙방했다고 나경원 본인이 말한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