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오정연 이혼이유 스토리 프로필







서장훈 오정연 이혼스토리 프로필

 

서장훈 오정연 프로필

서장훈

은 전 농구선수이자 현 방송인이고,

46살 1974년 6월 3일생,

연세대학교 사회체육학을 전공했습니다.

키는 205cm, 몸무게 110kg A형입니다.

 

오정연

은 배우이자 전 KBS 아나운서입니다.
오정연 아나운서의 나이는 2019년 현재 37살,

1983년 1월 18일생 서울대 사범대 체육교육학 

발레를 전공한 인텔리이며
이후 서강대 언론대학원 연극영화학을 
전공하였습니다.
키 167cm 몸무게 46kg B형이지요

 

서장훈 오정연 결혼생활과 이혼이유

 

둘은 2009년 5월 23일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둘의 나이차이가 9살이나 되었기에 둘의

결혼 초반에는 세대차이 때문에 둘을 걱정하는

사람들도 많았습니다. 오정연은 나이차로 인한

불편함은 거의 느끼지 못한다고 했답니다.

그렇게 3년을 같이 오손도손 살던 부부가 불행하게도

결혼 3년만인2012년 이혼을 합니다. 

당시 둘의 자녀는 없었습니다. 

 

사실 서장훈 오정연의 공식적인 이혼이유는

없었지만, 루머내용 x파일이나 결혼생활

당시의 인터뷰를 보면, 둘의 진짜 이혼사유를

어느정도 추측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둘의 성격을 얘기 안할수 없겠군요.

서장훈은 농구선수출신이지만

섬세한 성격이랍니다. 거기다 결벽증이

있을정도로 온갖 깔끔은 다 떠는

남자였습니다.

 

 

그러나 차분하고 다소곳해보이는

오정연은 서장훈과는 정반대의

성격이었습니다."남편은 많이 깔끔하지만

난좀 털털한편이다" 라고 스스로

얘기하고 다녔습니다. 

서장훈은 오정연이 외출뒤에 씻지

않으면 침대에 눕지도 못하게 했다고

할정도 였다고 합니다. 이런일로 부부

싸움이 잦아지면서 나중엔 침대 반쪽에

나만을 위한 옷을 갈아입지않고도

누울수 있는 공간을 얻어냈다고합니다.

이정도로 둘이 맞지가 안았던 것입니다.

 

 

거기다 스토리 하나더!,

서장훈은 2013년에 은퇴를 하긴

했지만 서장훈이 결혼할 당시는

본인 농구인생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던 시기였죠.

 

그런 중요하고 또 부인의 내조를 받아야할

시기에 오정연은 요리를 거의 못했죠.

보리차를 끓인것으로

칭찬을 받을 정도였으니까요.

게다가 깔끔한것을 좋아하는 서장훈과는

별로 맞지 않은 털털한 성격이라 부부싸움이

잦아졌고 이혼으로 이어졌다는것이

주변의 한결같은 증언이었습니다.

 

 

성격차로 헤어져 각자의 길을 가고있지만

모쪼록 행복한 두사람이었음 좋겠네요

이상 서장훈 오정연의 결혼, 이혼,

프로필에대해 알아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