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충격 유서 사망전말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으로 시청 여직원에게 고소를 당하면서 충격을 준 것에 이어 현재 실종중이라는 뉴스가 뜨면서 실시간으로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박원순에 대한 서울 시민들의 호감도가 높은 상황에서 너무나 어이없는 반전뉴스를 접한 시민들은 모두 쇼크상태에 빠졌습니다. 박원순의 딸이 울면서 아버지를 좀 찾아달라고 요청하였고 박원순은 이미 마음을 먹은듯 유서를 써 놓고 마스크를 쓰고 나갔다고 합니다. 모두들 아무래도 박원순이 죽으려는 마음을 먹고 나간 것으로 보인다며 걱정하는 중인데요 시청 여직원 A씨의 고소내용도 너무나 지저분하고 충격적이어서 정말 사실일까 의문을 품게 합니다. 믿기 힘든 사실앞에 혹시라도 모를 누명이 씌워진 건 아닌지 조심스레 예측해 보는 사람도 있고 남자는 역시 아래를 조심해야 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