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열 브랜드 쇼핑몰 인스타
하트시그널3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가운데 김강열이 메기로 합세하면서 관심을 끌고 있는데요. 이름도 강열한 김강열의 첫 선택은 역시 첫인상 갑 박지현이였습니다. 시그널하우스에서 빌린 노트북으로 영화를 보고 소파에서 자는등 특이한 행동을 보인 김강열을 보고 나혼자산다 보는줄 알았다는 얘기들도 나왔었지요. 이미 방송전에 버닝썬 관계자들과의 친분으로 화제가 됐었던 김강열은 막내로 입성한 시그널하우스에서도 친분력 갑으로 존재감을 뽐내고 있는데요. 그런 김강열의 직업은 26세의 나이에 비해 사업가라는 직업을 갖고 있더라구요. 바로 브랜드 사업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의류브랜드와 안경브랜드도 있고 쇼핑몰도 운영하고 있는것으로 보면 여출연자 중 코드가 가장 잘 맞을 것 같은 분은 모델대회에 나가기도 했던 이가흔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