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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니PC를 조립했습니다. 업그레이드까지 5년정도 쓸 계획으로 들고다니기 쉬운 컴퓨터를 만들어봤는데요. 오늘은 이 HTPC(Home Theater PC) 조립기를 소개할까 합니다. 


바로 밑의 본체인데요. 가로 20cm, 세로 22cm, 높이 8.5cm 의 초소형 PC입니다. HTPC란 용어에서 볼 수 있듯이 이런 크기의 PC는 집에서 홈시어터를 구성할때 많이 쓰입니다.



같은성능의 노트북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드는 장점과 노트북모니터가아닌 큰 모니터로 듀얼모티너를 구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미니 PC를 구성하는 부품



<구성품>


CPU : I3-7100

메인보드 : ASROCK H110M ITX/AC (WIFI장착)

RAM : SAMSUNG 16G (8GX2)

CASE & 파워 : KRAFT W80 (정격출력 100W파워포함, 120W아답타포함)

SDD : 기존 SDD 2개 사용  ( SAMSUNG TLC 128G 1EA, 리뷰안 MLC 128G 1EA)

쿨러 : 써모랩(THERMOLAB) ITX30



특이할만한점은 파워가 고작 100W라는 것입니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내장그래픽을 쓰기 때문인데요. 일반PC를 보통 500W로 구성하는데 100W로 돌아갈까요? 조립전엔 저도 의구심이 들었는데 조립후 사용해보니 엄~~청 잘 돌아갑니다! 

스카이레이크로 들어서면서 cpu가 잡아먹는 전력이 i3의 경우 고작 51W에 안되는 것이 그 이유인데요. 3일연속 켜놔도 꺼지거나 다운되는 현상없이 안정적입니다.




조립순서


▲ 메인보드에 CPU를 장착합니다. 




▲ CPU를 끼면 쿨러가 따라가지요. 기본쿨러말고 써모랩(THERMOLAB)사의 ITX30이라는 제품을 사용해보겠습니다.




▲ 이유는 위의 사진처럼 높이에서 압도적으로 낮아지죠.. ITX30을 장착하면 램높이와 비슷해지니 케이스높이가 80MM인것을 고려해볼때 공기를 제대로 순화해주기 위해선 ITX30필수적으로 보여 구매했습니다.




▲ CPU와 쿨러를 메인보드에 장착한 모습입니다.




▲ 높이 장난아니죠? ㅎㅎ




▲ 케이스를 열어보니 이렇게 되어있네요~ 케이스 앞부분 전원버튼 바로뒤에 있는것이 파워입니다. 팬이없는 DC TO DC 구조이죠~




▲ 케이스 하부는 이렇게 타공이 되어있고 모니터뒷편에 고정할 수 있게 나사구멍이 보이네요.




▲ KRAFT W80 케이스 구성품입니다. 케이스안에는 DC TO DC 파워가 들어가있습니다~




▲ 기존에 쓰던 SSD 2개를 달아줍니다.




▲ 일반컴퓨터도 마찬가지겠지만 초소형 컴퓨터조립은 선정리가 정~말 중요합니다. 공간이 너무 없어서 공기순환이 안되는 것이 컴퓨터 다운으로 이어지고 성능이 저하되는 원인이 될 수 있기때문이죠. 



그래서 공간을 만들어주는 초소형쿨러와 더불어 선정리는 어떻게 하면 공간이 생길까 하는것에 포커스를 두고 해줘야 합니다.





▲ 쿨러와 본체 천정과의 높이가 약 2CM밖에 없네요. 기쿨을 썼었더라면 큰일날 뻔했네요 ㅎㅎ




▲ 크기는 정말 손바닥만합니다. 오늘쪽이 키보드니까 감이 오시겠죠~?




▲ 완성후 켜보니 뙇! 오호~ 100W로 PC가 돌아가다니 정말 신기합니다! ㅋㅋ 현재 조립후 한달이 된 시점인데 빠릿빠릿! 아무 다운없이 잘~ 돌아가는 중입니다~




▲ 메인보드 에 와이파이가 포함이라 와이파이 빵빵터집니다. 안테나 두개 보이시죠? 노트북 부럽지 않네요^^




▲ CPU온도입니다. HWMONITOR 이란 프로그램이구요. 아이들 상태에서 44도밖에 안되네요~ 오른쪽에 60mm 배기FAN을 설치해 준것도 한몫 하겠지만 60도까진 정상으로 보기때문에 44도란 수치는 ITX시스템에선 엄청 양호한 수치입니다. 




▲ 기존 ATX PC에 매미처럼 딱 붙어있는 크기. 디자인도 참 매력적이네요^^ 캐드나 포토샵의 경우 HD630이라는 내장그래픽으로 충~분 합니다. 2D만 디자인하는 분들은 비싼 외장그래픽카드는 필요가 없으며 100W파워로도 충분히 시스템구성이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말씀드리면서 초소형 미니PC 제작기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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