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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층아파트에 사는 느낌은 어떨까요? 살아보진 않아서 모르겠지만 거실뷰가 아래 사진같다면? 그리고 이런 뷰를 가진 집을 살 여력이 된다면? 이집에 살지 않을 이유가 없어보입니다.



위의 사진은 남산타워에서 강남을 바라본 야경인데요. 이런 야경에 거실 한강뷰는 기본으로 깔고 가는 50층 아파트가 조만간 한강변에 들어설 예정입니다. 이 50층이라는것은 엄청난 메리트 입니다. 왜냐하면 강남의 한강주변엔 50층아파트가 없기 때문이죠. 앞으로도 없을것이고요. 왜일까요? 이유를 알아보겠습니다.



작년말부터 연일 경제신문 부동산면을 달궜던 압구정동 재건축아파트는 35층에서 더이상 올라가지 못한다고 합니다. 현재 박원순 서울시장의 논리 떄문인듯 한데요 내용은 아래의 사진에 나와있습니다.



도시경관이라는 것은 시민들의 공공재이므로 특정한 단지가 고층으로 건축을 해서 그 경관을 독점한다는 것은 옳지 않은일이다! 당사자들에겐 복창터지는 소리겠지만 제3자 입장에선 참 일리있고 형평성있는 정책이 아닐수가 없네요



그러나 ‘성수 전략정비구역’만 50층이 가능한 이유가 뭘까요? 내용은 아래에 간략히 설명할게요


▲ 성수동 45층 초호화 아파트 겔러리아포레


오세훈 시장 때인 2009년 한강 공공성 회복 선언에 따라 발표된 5개 전략정비구역(성수·여의도·합정·이촌·압구정) 중 한 곳입니다. 2011년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최고 50층, 평균 30층 아파트를 짓는 정비계획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4곳은 전략정비구역에서 해제됐고 성수동만이 ‘유일한 전략정비구역’으로 남았기 때문에 강남 어느지역에서도 할수없는 50층 아파트가 가능한지역이라 '부르는게 값' 일듯 합니다. 근처에 위치한 연예인이 많이사는 45층의 갤러리아 포레처럼 말이죠.



아래 사진에서 보는바와 같이 성수전략정비구역 1지구는 현재 낡은 주택촌입니다. 이 재개발구역은 올해 3월4일 창립총회를 했습니다. 순조롭게 진행만 된다면 2년안에 착공에 들어갈듯 합니다.







이 성수전략정비 재개발구역도 겔러리아포레처럼 수십억의 호화 아파트인 연예인 부촌이 될지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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